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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12
◀ＡＮＣ▶
남)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는 동포들에게
고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요.
여)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올림픽 개최지를
찾아 올림픽 홍보에 나섰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배경으로
촬영이 한창입니다.
스키점프 선수들처럼 점프를 하고,
스케이트 타는 흉내도 내봅니다.
세계 48개 나라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소년
419명이 평창을 찾아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동영상 촬영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참가학생들의 SNS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ＩＮＴ▶"친구들에게 많이 평창에 대해 알려줄 것"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고국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ＩＮＴ▶"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평창올림픽조직위와 재외동포재단의 초대로
평창을 방문한 청소년들은 오는 16일까지
광화문과 전국 9개 도시에서 올림픽
홍보활동을 펼친 뒤, 각 나라로 돌아갑니다.
(S/U)평창을 방문한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세계 각국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남)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는 동포들에게
고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요.
여)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올림픽 개최지를
찾아 올림픽 홍보에 나섰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배경으로
촬영이 한창입니다.
스키점프 선수들처럼 점프를 하고,
스케이트 타는 흉내도 내봅니다.
세계 48개 나라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소년
419명이 평창을 찾아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동영상 촬영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참가학생들의 SNS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ＩＮＴ▶"친구들에게 많이 평창에 대해 알려줄 것"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고국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ＩＮＴ▶"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평창올림픽조직위와 재외동포재단의 초대로
평창을 방문한 청소년들은 오는 16일까지
광화문과 전국 9개 도시에서 올림픽
홍보활동을 펼친 뒤, 각 나라로 돌아갑니다.
(S/U)평창을 방문한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세계 각국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