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주 상무전에서 쐐기골을 합작한
강원FC 이근호와 김오규 선수가
1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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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FC는
상주 상무와의 19라운드 경기에서
2대 0 승리를 하고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
이 경기에서 이근호 선수는 코너킥으로 올라온 볼을 김오규 선수에게 도움을 줬고,
김오규 선수는 발리슛으로 쐐기골을
터트렸습니다.
한편 강원FC는 오늘(12일) 오후 7시 30분
평창 알펜시아에서 전남과 20라운드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