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상반기 관광객 4천만 명 돌파

동해고속도로 북양양 나들목을 이용해 국도 7호선으로 가려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강선교 주변 도로가 개선되고,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됐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지난 4월부터 1억 2천만 원을 들여 강현면 강선교 주변 도로의 선형을 개량하고, 7천여만 …

먼 길을 돌아가는 불편과 무단 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양양군 정암해변 앞 국도 7호선에 횡단보도 설치가 본격화됩니다. ◀ＥＮＤ▶ 국민권익위원회는 내일(13) 양양군과 속초경찰서, 강릉국토관리사무소 등과 함께 강현면 정암해변 국도 7호선에 횡단보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양양에서 서울과 춘천을 운행하는 무정차 버스 노선이 신설됐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속초를 거쳐 미시령도로를 이용하지않고 바로 동서울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26회, 시외버스는 5회 …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된 이후 2,300여 대의 차량이 과속으로 단속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달 30일 동홍천에서 양양 구간이 개통된 이후 10일 동안 2,337대의 차량이 과속으로 단속됐고, 제한 속도를 40km 이…

양양군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옛 동해고속도로 부지 매각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현남면 지경리에서 강현면 물치리 까지 옛 동해고속도로 부지 천101필지 가운데 주민들이 농경지와 임야 등으로 이용해 온 720필지 143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