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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11
강원FC가 승격 팀 사상 최초로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진출과 개인 타이틀 수상자 배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관심입니다.
◀END▶
19라운드를 마친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강원은 지난 2013년 승강제 시행 이후 역대
K리그 챌린지에서 승격한 팀들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 공격수 김승용 선수가
도움 부문 공동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황진성 선수가 한 개 차로 공동 6위, 디에고
선수가 공격포인트 부문 4위에 올라 있어
승격 팀 사상 최초로 개인 타이틀 수상자를
배출할지 관심입니다. //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진출과 개인 타이틀 수상자 배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관심입니다.
◀END▶
19라운드를 마친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강원은 지난 2013년 승강제 시행 이후 역대
K리그 챌린지에서 승격한 팀들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 공격수 김승용 선수가
도움 부문 공동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황진성 선수가 한 개 차로 공동 6위, 디에고
선수가 공격포인트 부문 4위에 올라 있어
승격 팀 사상 최초로 개인 타이틀 수상자를
배출할지 관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