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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10
올 들어 정선을 비롯해
도내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이
100그루 넘게 발견된 가운데
산림청이 오는 9월부터
훈증 방제 처리한 소나무 더미에 대해
사후 이력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ND▶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를 베어낸 뒤
매개충을 죽이는 약을 뿌리고,
비닐을 씌워 밀봉한 소나무 더미에 대해
오는 9월 22일부터
일련번호와 작업일, 처리 약품 등을
의무적으로 기록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일부 훈증 방제 처리한
소나무 더미가 훼손된 채 방치되면서
재선충병이 확산될 우려를 낳았습니다.//
도내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이
100그루 넘게 발견된 가운데
산림청이 오는 9월부터
훈증 방제 처리한 소나무 더미에 대해
사후 이력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ND▶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를 베어낸 뒤
매개충을 죽이는 약을 뿌리고,
비닐을 씌워 밀봉한 소나무 더미에 대해
오는 9월 22일부터
일련번호와 작업일, 처리 약품 등을
의무적으로 기록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일부 훈증 방제 처리한
소나무 더미가 훼손된 채 방치되면서
재선충병이 확산될 우려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