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인제와 춘천에서 사고 잇따라 백승호 2017.07.09 20:40 1,883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7-07-09 오늘 오후 12시 27분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의 한 계곡에서 51살 김 모 씨가 수심 2m 가량의 계곡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산악회원들과 함께 등산을 왔다 더위를 식히려 계곡 물에 들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11시 17분쯤에는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의 한 야산에서 등산을 하던 66살 박 모 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