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국가대표 미드필더 한국영에 이어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와 브라질 국적의 수비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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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프랑스 파리FC에서 뛰던 196cm의
장신 중앙 공격수 조나탄 나니자야모와
폴란드 고르닉 레츠나에서 뛰던 브라질 국적의 제르손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강원FC에 합류해 훈련중인 두 선수는
부상으로 빠진 공격수 정조국, 수비수 발렌티노스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되며
최윤겸 감독은 오는 9일 상주 상무전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