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목요일이 되었네요!
어젠 엄마랑 옹심이칼국수를 먹었어요 ^^
넘 맛있었어요~
오늘은 제 방에 벽걸이에어컨을 설치해요~
넘 기뻐요~
올 여름 시원하게 잘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설치기사님이 오후4시에 오신다는데
오발들으며 에어컨 설치하겠네요 ㅎㅎ
리디님,오후님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청곡>
인피니트 - 그 해 여름 (두번째 이야기)
조원선&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박지윤 - 미스터리
캐스커 - 7월의 이파네마소녀
CHEEZE - 어떻게 생각해
아스트로 - 숨가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