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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05
◀ANC▶
남) 강원FC가 개막 후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습니다.
여) 국가대표 미드필더 한국영 선수와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이근호의 패스를 받은 김승용이 밀어준 공을 문창진이 득점합니다.
이 골로 대구를 꺾은 강원FC는 개막 후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습니다.
◀INT▶ 문창진
"점점 조직력이 맞아가는 것 같아요"
특히,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근호 선수는 일등공신입니다.
◀INT▶ 이근호
"선수들 다독여 ACL 가야죠"
이제 절반 지났지만 3위는 우승 상금 300만
달러, 출전만 해도 수억~수십억 원을 받을 수 있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ACL 진출권이 걸려
있습니다.
//K리그 클래식은 33차전을 치른 뒤 상위 6위까지는 ACL 진출을, 7위 이하는 강등을 다투는 스플릿 제도가 있는데 지금까지 시·도민구단은 ACL은커녕 상위스플릿에 포함된 경우도 없었습니다.//
◀INT▶ 최윤겸 감독
"후반기에 지켜봐달라"
강원은 매 경기마다 실점을 하며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강릉문성고 출신의 국가대표 한국영과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습니다.
◀INT▶ 한국영
"고교 이후 처음 강릉 와, 기대 부응할 것"
강원은 오는 9일 평창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19차전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자) 올 시즌 시·도민구단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강원FC가 결실을 거둘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남) 강원FC가 개막 후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습니다.
여) 국가대표 미드필더 한국영 선수와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이근호의 패스를 받은 김승용이 밀어준 공을 문창진이 득점합니다.
이 골로 대구를 꺾은 강원FC는 개막 후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습니다.
◀INT▶ 문창진
"점점 조직력이 맞아가는 것 같아요"
특히,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근호 선수는 일등공신입니다.
◀INT▶ 이근호
"선수들 다독여 ACL 가야죠"
이제 절반 지났지만 3위는 우승 상금 300만
달러, 출전만 해도 수억~수십억 원을 받을 수 있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ACL 진출권이 걸려
있습니다.
//K리그 클래식은 33차전을 치른 뒤 상위 6위까지는 ACL 진출을, 7위 이하는 강등을 다투는 스플릿 제도가 있는데 지금까지 시·도민구단은 ACL은커녕 상위스플릿에 포함된 경우도 없었습니다.//
◀INT▶ 최윤겸 감독
"후반기에 지켜봐달라"
강원은 매 경기마다 실점을 하며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강릉문성고 출신의 국가대표 한국영과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습니다.
◀INT▶ 한국영
"고교 이후 처음 강릉 와, 기대 부응할 것"
강원은 오는 9일 평창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19차전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자) 올 시즌 시·도민구단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강원FC가 결실을 거둘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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