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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04
강원도내 산사태 취약지역이
경상북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산림청의 전국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은 2천 32곳으로,
경북 3천738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전남 1천974곳, 경남 1천821곳 순이었습니다.
한편 전국의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산사태 예방기관 275곳은
태풍과 장마,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산림청의 전국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은 2천 32곳으로,
경북 3천738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전남 1천974곳, 경남 1천821곳 순이었습니다.
한편 전국의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산사태 예방기관 275곳은
태풍과 장마,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