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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04
플라이양양이 지난달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한 가운데
강원도의회가 면허 발급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ND▶
강원도의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항인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플라이양양의 국제·국내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플라이양양의 승무원과 사원들이 거주할
에어타운이 조성되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관광 인프라가 확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가 정기 운수권 확보 방안을 찾는 한편 아시아 3대 올림픽 하늘길인
양양-도교, 양양-베이징 노선 개설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한 가운데
강원도의회가 면허 발급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ND▶
강원도의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항인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플라이양양의 국제·국내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플라이양양의 승무원과 사원들이 거주할
에어타운이 조성되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관광 인프라가 확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가 정기 운수권 확보 방안을 찾는 한편 아시아 3대 올림픽 하늘길인
양양-도교, 양양-베이징 노선 개설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