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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02
정부 추경 예산안에서 빠진 평창동계올림픽
예산 677억 원 확보를 위해
국회 설득 작업이 펼쳐집니다.
최문순 지사는 내일(3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토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을 잇따라 만나
올림픽 예산 677억원 반영을 촉구합니다.
특히, 여야 원내 대표 등 지휘부가
올림픽 추경 반영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지만
일자리 추경이란 정부 논리에 밀려
누락된 이유를 설명하는 등
올림픽 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예산 677억 원 확보를 위해
국회 설득 작업이 펼쳐집니다.
최문순 지사는 내일(3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토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을 잇따라 만나
올림픽 예산 677억원 반영을 촉구합니다.
특히, 여야 원내 대표 등 지휘부가
올림픽 추경 반영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지만
일자리 추경이란 정부 논리에 밀려
누락된 이유를 설명하는 등
올림픽 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