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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01
가뭄이 이어진 강원지역에
내일부터 최고 200mm의 장맛비가 예상되면서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밤
원주와 영월, 횡성, 정선과 평창에 이어
모레 새벽 춘천과 화천, 철원과 태백 등
도내 12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모레까지 영서지역은 80~150,
많은 곳은 200mm 이상,
영동지역은 30~7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부터 최고 200mm의 장맛비가 예상되면서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밤
원주와 영월, 횡성, 정선과 평창에 이어
모레 새벽 춘천과 화천, 철원과 태백 등
도내 12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모레까지 영서지역은 80~150,
많은 곳은 200mm 이상,
영동지역은 30~7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