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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01
가뭄에 이어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접경지역 시장, 군수가 외유성 해외연수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강원, 경기, 인천지역
10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9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오스트리아와 체코, 독일을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일정은 체코 프라하성과
독일 목공예 명가 뮐러 마을 등
관광명소 방문이 대부분입니다.
이 연수에는 최문순 화천군수와
이현종 철원군수, 김금수 양구 부군수,
홍성호 고성부군수가 포함돼 있고,
인제군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접경지역 시장, 군수가 외유성 해외연수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강원, 경기, 인천지역
10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9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오스트리아와 체코, 독일을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일정은 체코 프라하성과
독일 목공예 명가 뮐러 마을 등
관광명소 방문이 대부분입니다.
이 연수에는 최문순 화천군수와
이현종 철원군수, 김금수 양구 부군수,
홍성호 고성부군수가 포함돼 있고,
인제군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