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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7-01
◀ＡＮＣ▶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양구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올 해 새끼 5마리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증식복원센터가 우리나라 산양의 요람이 되고 있습니다.
전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산양의 요람
양구 산양증식복원센터.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산양을 보호하고 개체수를 늘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해 이곳에서는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모두
5마리의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새끼들은 어미의 극진한 보호를 받으며 모두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곳에서 세마리의 새끼가 태어난 것에 비하면 올 해는 두배가까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ＩＮＴ▶
안재용 양구산양증식복원센터 사무국장
지난 2007년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산양을 보호하고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문을 연 이 곳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27마의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야생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익인뒤 전국 산양서식지에 방사해 멸종위기를 막고 유전적 다양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 하게 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산양은 현재 전국적으로 천여마리가량이 남아 있어 천연기념물 217호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S/U) 멸종위기에 처한 귀한 이땅의 생명문화재 산양, 양구산양증식복원센터가 되살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영잽니다
◀ＥＮＤ▶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양구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올 해 새끼 5마리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증식복원센터가 우리나라 산양의 요람이 되고 있습니다.
전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산양의 요람
양구 산양증식복원센터.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산양을 보호하고 개체수를 늘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해 이곳에서는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모두
5마리의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새끼들은 어미의 극진한 보호를 받으며 모두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곳에서 세마리의 새끼가 태어난 것에 비하면 올 해는 두배가까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ＩＮＴ▶
안재용 양구산양증식복원센터 사무국장
지난 2007년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산양을 보호하고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문을 연 이 곳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27마의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야생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익인뒤 전국 산양서식지에 방사해 멸종위기를 막고 유전적 다양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 하게 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산양은 현재 전국적으로 천여마리가량이 남아 있어 천연기념물 217호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S/U) 멸종위기에 처한 귀한 이땅의 생명문화재 산양, 양구산양증식복원센터가 되살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영잽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