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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30
강릉지역의 아파트 미분양 세대가
524세대에 달하면서, 미분양 관리지역에 또다시 포함됐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입암동 코아루 226세대,
주문진 KT 블루힐 84세대,
회산 한신 74세대 등 524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 기준은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우려 등으로 정해지며
강릉은 모니터링 대상 지역에 포함돼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적용됩니다.
524세대에 달하면서, 미분양 관리지역에 또다시 포함됐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입암동 코아루 226세대,
주문진 KT 블루힐 84세대,
회산 한신 74세대 등 524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 기준은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우려 등으로 정해지며
강릉은 모니터링 대상 지역에 포함돼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