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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9
동해안 93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가운데,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에서
수상인명구조요원 배치, 화장실 안심벨 설치,
이안류 감시 서비스, 드론 구조대 등으로
보다 안전한 해수욕장을 가꾸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수욕장을 시범 운영하고,
속초시와 삼척시는 여름 해수욕장 축제에
야간 음악공연과 DJ 파티, 불꽃놀이 등을 펼칩니다.
고성군은 모기없는 해변을
27개 모든 해수욕장으로 확대하며,
양양군은 최근 밀려드는 서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다음 달 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가운데,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에서
수상인명구조요원 배치, 화장실 안심벨 설치,
이안류 감시 서비스, 드론 구조대 등으로
보다 안전한 해수욕장을 가꾸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수욕장을 시범 운영하고,
속초시와 삼척시는 여름 해수욕장 축제에
야간 음악공연과 DJ 파티, 불꽃놀이 등을 펼칩니다.
고성군은 모기없는 해변을
27개 모든 해수욕장으로 확대하며,
양양군은 최근 밀려드는 서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