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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8
강원FC가 강릉 출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한국영 선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어 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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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현재 카타르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릉문성고 출신 국가대표 한국영 선수 영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계약한 선수는 7월 1일부터 뛸 수 있기 때문에 계약 여부는 이번 주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강원은 또, 정조국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3개월 가량 출전이 어려워짐에 따라 장신의 외국인 공격수와 브라질 국적의 수비수 영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