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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8
강원지방경찰청은 미시령 터널에서
오토바이 폭주 경주를 펼친
경기도 양주시 36살 김 모 씨와 2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ＥＮＤ▶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2시 10분쯤 미시령터널 속초 방면 3km 구간에서 최고 시속 213km로 오토바이 레이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폭주 레이싱 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26살 박 모 씨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하고,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오토바이 폭주 경주를 펼친
경기도 양주시 36살 김 모 씨와 2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ＥＮＤ▶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2시 10분쯤 미시령터널 속초 방면 3km 구간에서 최고 시속 213km로 오토바이 레이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폭주 레이싱 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26살 박 모 씨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하고,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