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건소에서 수필을 써보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주제가 분노라는 주제라서 생각하지 않았지만 분노를 접해 본 경험을 수필로 정해서 써 보니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 그런 날이었어요
주제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요즘은 분노를 느끼게 되는 일들이 맣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노래교실에서 나훈아의 갈무리를 불렀어요 그런데 부르면 부를수록 좋은 곡아르는 생각이 드는 곡이엇어요
오늘도 하루를 이렇게 마감하니 하루가 빨리 가요
신청곡
1.김선양 강남야곡
2.성노 오직나만
3.주병선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