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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7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동해시내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END▶
동해시에 따르면
모두 110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회원이 연평균 4%가량 증가하면서
전체 노인인구의 43%인 6천5백여 명이
경로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숫자는 1년에 두세 개씩 늘어나고 있고
한 곳당 평균 이용자는 59명으로
도내 평균 43명보다 다소 많은 수준입니다.
동해시는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2020년에는 노인 인구의 53%인 8천여 명이
경로당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END▶
동해시에 따르면
모두 110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회원이 연평균 4%가량 증가하면서
전체 노인인구의 43%인 6천5백여 명이
경로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숫자는 1년에 두세 개씩 늘어나고 있고
한 곳당 평균 이용자는 59명으로
도내 평균 43명보다 다소 많은 수준입니다.
동해시는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2020년에는 노인 인구의 53%인 8천여 명이
경로당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