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바쁘게 지내는 오늘이에요 친구과 가족간의 갈등으로 힘들어 하는 요즘 위로가 되엇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써요 힘든 이들을 볼때면 항상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주위에 그런 이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요즘을 보내고 잇어요 힘내라 친구들이여 좋은 날이 올거야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요즘 따라 방송이 많은 위로와 마음을 다독여 주는 매체가 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좋은 매체랑 함께 해서 좋아료 라디오에 정이 많이 가요
신청곡
1.추가열 소풍같은 인생
2.박우철 연모
3.류기진 사랑도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