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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6
나홀로 조업에 나섰다가 실종되거나
숨지는 사고가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동해안 대부분 어선이 소형인데다
1인 조업을 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
송전철탑과 전신주가 많은 동해시는
전선 지중화가 시급합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문제인데
시의회가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심각한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이 부진하고
수확량 감소가 예상됩니다.
물을 아끼기위해 강릉국민체육센터 수영장도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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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기 전국여자중고축구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고교 11개, 중학교 6개팀이 참가해
다음달 3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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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이 재선 3년을 맞았습니다.
3선 도전에는 말을 아꼈지만, 남은 1년동안
혁신교육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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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는 사고가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동해안 대부분 어선이 소형인데다
1인 조업을 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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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철탑과 전신주가 많은 동해시는
전선 지중화가 시급합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문제인데
시의회가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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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이 부진하고
수확량 감소가 예상됩니다.
물을 아끼기위해 강릉국민체육센터 수영장도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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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기 전국여자중고축구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고교 11개, 중학교 6개팀이 참가해
다음달 3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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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이 재선 3년을 맞았습니다.
3선 도전에는 말을 아꼈지만, 남은 1년동안
혁신교육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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