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7-06-26
◀ANC▶
남]MBC강원영동이 주최하는 여자 축구의 산실, 2017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여]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청학기는 첫날부터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7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가
고등부 11팀, 중등부 6팀이 참가한 가운데
막이 올랐습니다.
1992년 처음 대회를 시작해
벌써 25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 여자 축구의 산실로 우뚝 섰습니다.
현존 최고 선수 지소연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학기를 거쳐 갔습니다.
◀INT▶ 이춘섭 / 강원도축구협회 전무이사
"가장 오랜 세월, 여자 축구 발전 이끈 대회"
개막전은 지상파 방송으로는 강원도 내 MBC로,
전국으로는 케이블 채널인 MBC net을 통해
생중계로 펼쳐진 가운데,
지난해 우승팀 화천 정보산업고가
전북 한별고를 5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INT▶ 이수정 / 화천 정보산업고 선수
"첫 골 넣고 경기 잘 풀렸고 우승까지 잘할 것"
뒤이어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는
강릉 하슬라중학교가 경기 율면중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중등부는 7월 2일까지 펼쳐진 예선 1·2위가
7월 3일 결승전을 펼치고,
고등부는 28일까지 예선전을 펼쳐
6개 팀을 선발한 뒤, 이후 4개 팀으로 추려
7월 2일에 우승팀을 가려냅니다.
(S/U = 홍한표 기자)
"2017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는
오는 7월 3일까지 8일 간의 열전을 펼쳐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남]MBC강원영동이 주최하는 여자 축구의 산실, 2017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여]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청학기는 첫날부터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7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가
고등부 11팀, 중등부 6팀이 참가한 가운데
막이 올랐습니다.
1992년 처음 대회를 시작해
벌써 25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 여자 축구의 산실로 우뚝 섰습니다.
현존 최고 선수 지소연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학기를 거쳐 갔습니다.
◀INT▶ 이춘섭 / 강원도축구협회 전무이사
"가장 오랜 세월, 여자 축구 발전 이끈 대회"
개막전은 지상파 방송으로는 강원도 내 MBC로,
전국으로는 케이블 채널인 MBC net을 통해
생중계로 펼쳐진 가운데,
지난해 우승팀 화천 정보산업고가
전북 한별고를 5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INT▶ 이수정 / 화천 정보산업고 선수
"첫 골 넣고 경기 잘 풀렸고 우승까지 잘할 것"
뒤이어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는
강릉 하슬라중학교가 경기 율면중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중등부는 7월 2일까지 펼쳐진 예선 1·2위가
7월 3일 결승전을 펼치고,
고등부는 28일까지 예선전을 펼쳐
6개 팀을 선발한 뒤, 이후 4개 팀으로 추려
7월 2일에 우승팀을 가려냅니다.
(S/U = 홍한표 기자)
"2017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는
오는 7월 3일까지 8일 간의 열전을 펼쳐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