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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6
◀ANC▶
남)재선 4년차에 접어든 민병희교육감은 남은기간 혁신교육운동의 역량을 펼쳐 강원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혁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관심을 끌고 있는 주민직선 교육감 3선 도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ND▶
◀VCR▶
주민 직선 2기 취임이후 처음으로 유아 학부모와 머리를 맞댄 민병희교육감.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정책전환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여전합니다.
◀INT▶ 강주연/학부모
유치원과 어린집으로 이원화된 유아교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학부모와 공감 수위를 넓혔습니다.
유보 통합이 국가정책이라며 미래 사회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 '모두를 위한 교육'은 강원교육의 몫입니다.
민교육감은 강원교육의 혁신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서 학생교육을 직접 담당하는 교사를 교육리더로 육성하는 교원정책 3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SYN▶민병희/교육감
강원도형 교사양성사업인 '연어 프로젝트'와 마을장학사,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학교와 지역간 담장을 허물 계획입니다.
내년 6월 주민직선 3선 도전에는 직답을 피했지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강원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학부모과의 접촉을 늘려가는 거침없는 행보는 민교육감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남)재선 4년차에 접어든 민병희교육감은 남은기간 혁신교육운동의 역량을 펼쳐 강원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혁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관심을 끌고 있는 주민직선 교육감 3선 도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ND▶
◀VCR▶
주민 직선 2기 취임이후 처음으로 유아 학부모와 머리를 맞댄 민병희교육감.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정책전환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여전합니다.
◀INT▶ 강주연/학부모
유치원과 어린집으로 이원화된 유아교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학부모와 공감 수위를 넓혔습니다.
유보 통합이 국가정책이라며 미래 사회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 '모두를 위한 교육'은 강원교육의 몫입니다.
민교육감은 강원교육의 혁신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서 학생교육을 직접 담당하는 교사를 교육리더로 육성하는 교원정책 3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SYN▶민병희/교육감
강원도형 교사양성사업인 '연어 프로젝트'와 마을장학사,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학교와 지역간 담장을 허물 계획입니다.
내년 6월 주민직선 3선 도전에는 직답을 피했지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강원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학부모과의 접촉을 늘려가는 거침없는 행보는 민교육감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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