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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6
서울에 있는 통밀빵 제조업체가
삼척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서울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수제 통밀빵 제조기업 스프링F&B가
오는 2020년까지 108억 원을 투자해
근덕면 광태리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1차로 내년 초까지
3만 8천 ㎡의 부지에
생산공장과 창고 등을 신축하고
3백여 명을 고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삼척시는 공장이 가동을 시작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게 되면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
삼척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서울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수제 통밀빵 제조기업 스프링F&B가
오는 2020년까지 108억 원을 투자해
근덕면 광태리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1차로 내년 초까지
3만 8천 ㎡의 부지에
생산공장과 창고 등을 신축하고
3백여 명을 고용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삼척시는 공장이 가동을 시작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게 되면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