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스쿠버다이빙 업체들이 이달부터
시행중인 수중레저 활성화법의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ND▶
강원도 수중레저협회 회원들은 오늘(26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안전교육과 장비 추가 설치 등 수중레저활성화법의 현실에 맞지 않는 각종 규제사항들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수중레저협회는 스쿠버다이빙 장비의 하나인
공기통에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을 적용하는 것은 규제와 이권개입 우려가 있다며 내일(2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