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산물 판매현장이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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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달부터 강원권 위판장 5개와 수도권 공판장과 도매시장 등 전국 41개소에서 70건의 표본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식중독균과 비브리오균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오는 10월까지 수산물을 대량 취급하는 위판장의 수산물과 해수, 도매시장의 수산물을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한편, 유통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