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월에 문화예술행사 풍성

2018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ＥＮＤ▶
강릉시립교향악단은 내일(22)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강원 솔리스트 앙상블은 23일 명주예술마당,
강릉시립합창단은 다음 달 7일 해람문화관에서
평화와 헌정의 음악회를 펼칩니다.

한편 강릉시립미술관은
개인전과 사진전을 잇따라 펼쳐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의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