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느므느므 덥네요.
어떤말을 어떻게 써야 남들처럼 멋진 사연이 되는지..
아직은 쓰기 전에 한참 망설여집니다. ㅎㅎ
하얀 옷 입구서 오픈 스튜디오두 가고는 싶지만..
평일이라서 매우 슬픈 현실. 아 괴롭습니다. ㅠ0ㅠ
오발 가족분들 남은 오후 시간 행복하시길 바래요~
신청곡은..
1. 성스리 - '오늘의 커피는'
2. Smashing Pumpkins - '1979'
3. Blur - 'Coffee & TV '
4. 박정현 - '생활의 발견'
5. 조규찬 - 'Crzy (ft. 정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