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입장권을 소지한 중국인과
단체 관광 중국인들에게
다음 달부터 비자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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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강원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올림픽 입장권을 소지한 중국인과
단체 관광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15일까지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양양공항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은 제주도 방문을 조건으로
최대 10일까지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