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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18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생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서울과 경기, 충남지역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선교육지원청별로 급식기구와 조리도구에 의한 교차오염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또, 학교급식 식중독사고는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상태 모니터링과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위생취약 학교에 대해서는 예방 컨설팅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속초 모초등학교에서 학생 7명이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뿐 학교급식 집단 식중독사고는 없는 상태입니다.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생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서울과 경기, 충남지역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선교육지원청별로 급식기구와 조리도구에 의한 교차오염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또, 학교급식 식중독사고는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상태 모니터링과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위생취약 학교에 대해서는 예방 컨설팅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속초 모초등학교에서 학생 7명이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뿐 학교급식 집단 식중독사고는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