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시정질문과 답변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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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문 의원은 올림픽 이후를 대비해
관광수요 창출 전략과 비젼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명희 강릉시장은
비전추진TF팀을 꾸려 올 연말까지 착수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복자 의원은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 방안과
올림픽 숙박대책을 질의했습니다.
한편, 2016 회계년도 결산 승인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기세남 의원과 이용기 의원이 고성을
지르는 등 마찰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