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금이 되었네요~
어제 저녁에 가족들과 맛있는 바비큐와 파스타를 먹었어요.
구정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가게인데
셰프님이 하시는 곳이라
정말 맛있더라구요.
근데 그 동네가 여기저기 공사중이라
가는 길이 쉽지 않았어요.
빵도 맛있고 맥주도 마시고
넘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어요~
우리 가족 고맙고
올해도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
<신청곡>
장필순 - 보헤미안
김광진 - 지혜
소리아밴드 - 바람에 실어
Olivia - Love Fool
청하 - Why Dont You Know
데이식스 - 그럴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