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운 하루가 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더우면 일터에서 에어컨 틀어주시니 좋아요 ㅎㅎ
어머니 여름샌들이 있었는데
어디 두었는지 집안을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ㅠㅠ
분명 집에 있는데 말이죠..
리디님은 작년에 집에 정리해두었던 여름물건 잘 기억하시나요?ㅎ
옷이랑 용품을 다 정리해두는 큰 창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오늘 오후도 오발과 함께 ~ ^^
<신청곡>
YB - 크게 라디오를 켜고
넬 - 현실의 현실
Banana Rama - I Heard A Rumour
윤종신 - 내일 할 일
Lamb C (램씨) - Butterfly
자우림 - 애인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