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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13
10년 이상 논란을 빚었던 정선군 정선읍
덕우리의 병원성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사업이 재추진되자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ND▶
정선군의회와 번영회 등 사회단체들은
허가권이 소멸된 병원성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설립 추진 업체가 최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재추진할 움직임을 보이자
반대투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대투쟁위원회는 의료 폐기물을 소각하는
처리시설이 들어서면 청정 환경이 훼손된다며
탄원서 제출과 함께 항의 집회와 서명 운동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END▶
덕우리의 병원성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사업이 재추진되자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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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와 번영회 등 사회단체들은
허가권이 소멸된 병원성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설립 추진 업체가 최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재추진할 움직임을 보이자
반대투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대투쟁위원회는 의료 폐기물을 소각하는
처리시설이 들어서면 청정 환경이 훼손된다며
탄원서 제출과 함께 항의 집회와 서명 운동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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