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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13
강원 동해안에서 외해 양식장 개발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END▶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고성군 봉포항 연안에 20ha 규모의 은연어 외해 양식장이 운영중인 가운데, 올해도 동해와 강릉에서 각각 20ha 면적의 외해 양식장 이용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환동해본부는 현재 고성과 양양 등 2곳인 외해 양식장 이외에 신규 이용개발 계획을 수립해
점차 외해 양식장 이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해수부는 현재 최대 20ha인 단위당
외해양식장 개발 면적을 최대 60ha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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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고성군 봉포항 연안에 20ha 규모의 은연어 외해 양식장이 운영중인 가운데, 올해도 동해와 강릉에서 각각 20ha 면적의 외해 양식장 이용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환동해본부는 현재 고성과 양양 등 2곳인 외해 양식장 이외에 신규 이용개발 계획을 수립해
점차 외해 양식장 이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해수부는 현재 최대 20ha인 단위당
외해양식장 개발 면적을 최대 60ha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