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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12
동해시는 오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를 20% 줄이기 위해 중장기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화력발전소와 시멘트공장 등
대형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시설 교체를 유도하고
실시간 배출 농도를 감시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항만관리기관의 협조를 받아 세륜시설 확충, 야적물 옥내화, 벌크화물 하역작업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5곳인 미세먼지 측정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ＥＮＤ▶
화력발전소와 시멘트공장 등
대형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시설 교체를 유도하고
실시간 배출 농도를 감시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항만관리기관의 협조를 받아 세륜시설 확충, 야적물 옥내화, 벌크화물 하역작업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5곳인 미세먼지 측정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