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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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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11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강원도 내 주요 계곡과
유원지, 하천의 수질이 물놀이를 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원주 간현유원지,
춘천 지암리, 강릉 보광천, 동해 무릉계곡 등
도내 11개 시,군의 18개 계곡, 유원지, 하천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과
유해화학물질 등이 모두 미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과 8월에도 물놀이 수질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원지, 하천의 수질이 물놀이를 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원주 간현유원지,
춘천 지암리, 강릉 보광천, 동해 무릉계곡 등
도내 11개 시,군의 18개 계곡, 유원지, 하천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과
유해화학물질 등이 모두 미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과 8월에도 물놀이 수질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