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강원도 내 주요 계곡·유원지·하천의 수질이 물놀이 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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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8개 계곡·유원지·하천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인성 질병을 유발하는
병원성 대장균 5종은 모두 음성,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수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생태독성 검사에서도 독성도 값이 0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은 강릉 보광천·연곡천, 동해 무릉계곡, 삼척 덕풍계곡, 태백 절골물놀이쉼터,
정선 범바위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