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 공약과
강릉시의 지원 확대에 힘입어
신규 정규직 채용 지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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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따르면
'청·장년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20명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2억6천만 원을 확보해
모두 44명을 지원하는 것으로 채용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렸습니다.
청·장년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이 만15~34세 청년, 50~64세 장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1인당 매월 10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급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