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서면 미천골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 추천 6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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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미천골자연휴양림을 '첩첩산골 은둔의 유토피아'로 소개하며 암반이 펼쳐진 수려한 계곡은 가뭄에도 좀처럼 마르지 않을뿐 아니라 깨끗하고 시원하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 미천골자연휴양림은 25개 객실과 3개 야영장, 84면의 야영데크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등 시설물이 보수되고 피크닉테이블이 설치돼 이용편의가 한층 개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