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바닷가 방파제와 테트라포드에서 사고 잇따라 백승호 2017.06.06 20:40 1,828 0 Print 좋아요 3 방송일자 2017-06-06 바닷가 방파제나 테트라포드 위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속초시 영량동의 방파제 위에서 4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또 지난달 14일에는 삼척시 근덕면에서 40대가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해 얼굴과 머리를 다쳤습니다. 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안전사고로 모두 7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