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바다부채길 하루 평균 2천 명씩 탐방 =투 강릉시 홍한표 2017.06.06 20:40 1,94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6-06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유료화 이후에도 탐방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바다부채길은 지난 1일부터 입장료를 받는데 관람객이 하루 평균 2천 명씩 몰려들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바다부채길 보완 공사를 마친 뒤 지난 1일부터 정식 문을 열고 성인 1인당 최고 3천 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