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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05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역의 중소 규모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장애인 접근 시설을 개선합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면적 70㎡ 이상 300㎡ 이하 음식점과
객실 20실 이상 30실 이하의 숙박업소,
명승지와 박물관, 공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장애인 접근 시설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개선 사업은 휠체어 경사로, 자동문,
화장실, 편의식탁이나 객실 등으로
오는 13일까지 신청 지원을 받게 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최대 1천만 원까지
국·도비 90%, 자부담 10%로 지원하게 됩니다.
장애인 접근 시설을 개선합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면적 70㎡ 이상 300㎡ 이하 음식점과
객실 20실 이상 30실 이하의 숙박업소,
명승지와 박물관, 공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장애인 접근 시설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개선 사업은 휠체어 경사로, 자동문,
화장실, 편의식탁이나 객실 등으로
오는 13일까지 신청 지원을 받게 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최대 1천만 원까지
국·도비 90%, 자부담 10%로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