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산림 10곳이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입산 통제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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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와 고성군 거진읍 광산리 등 고성지역 산림 10필지, 11,817㎡를 오는 2022년 5월까지 5년간 통제 구역으로 지정하고 양양국유림관리소가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산림청은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생식물과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허가 없이 이 지역에 들어가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