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단오제 마지막날 엄마랑 같이 쇼핑하고 맛있는 감자전도 먹고
넘 좋았답니다 ^^
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 ㅠㅠ
슬퍼요 ㅠㅠ
이번주는 실수 안했으면 좋겠어요..
실수하면서 배워간다지만..
좀 죄송해서요..
저의 완벽주의 때문인건지
실수하면 계속 맘에 걸리고 속상하네요.
쿨하게 훌훌 털어버리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이번주도 오발들으며 위로받고 잘 버티길 바래봅니당 :)
<신청곡>
우쿨렐레 피크닉 - 월요병
타블로 - 고마운 숨
Viva Soul - Cry
장기하와 얼굴들 - 별일 없이 산다
이상은 - 공무도하가
선우정아 - 삐뚤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