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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04
도내 소상공인에게 시중은행을 통해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자금이 지원됩니다.
강원도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NH농협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을 통해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13억 원을 비롯해
신한은행 8억 원, 국민은행 5억 원,
하나은행 1억 원 등 모두 27억 원을 출연하고 모두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3,000만 원까지로
강원도가 2년 간 2%의 이자를 지원하며,
대출자금 중도상환 해약금을 면제하고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는 1% 인하됩니다.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자금이 지원됩니다.
강원도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NH농협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을 통해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13억 원을 비롯해
신한은행 8억 원, 국민은행 5억 원,
하나은행 1억 원 등 모두 27억 원을 출연하고 모두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3,000만 원까지로
강원도가 2년 간 2%의 이자를 지원하며,
대출자금 중도상환 해약금을 면제하고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는 1% 인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