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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31
강원FC 공격수 이근호와 수비수 김오규 선수가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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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주 포항스틸러스와의 13차전에서 엄청난 점프력으로 헤더 선제골을 기록한 김오규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경기 내내 포항 수비진을 헤집은 공격수 이근호를 주간 베스트 11으로 선정했습니다.
이근호 선수는 이번이 k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5번째 주간 MVP에 선정된 겁니다.
강원은 오는 6월 18일 저녁 7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축구장에서 제주와 리그 14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