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에서 7m40cm 밍크고래 잡혀, 7,330만 원 위판 삼척시 배연환 2017.05.30 20:40 2,25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5-30 삼척에서 길이 7m가 넘는 밍크고래가 잡혀 7천만 원 넘는 가격에 위판됐습니다. ◀END▶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삼척시 궁촌항 앞바다에서 정치망 그물에 길이 7m40cm 둘레 4m40cm의 밍크고래가 잡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고의로 잡은 흔적이 없어 위판을 허가했고 7천3백만 원에 팔렸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